회귀한 유도 천재는 다재다능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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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2 / 5

 

작품 소개

사람을 구하다 교통사고로 운동을 그만두게된 강지영.
비슷한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로 회귀했다.

회귀는 기회.

유도계 황금세대의 주역이자, 유도의 신으로 불릴 강지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의 감상

음... 뭔가 들죽날죽하다.

운동도 하고 돈번다고 주식 코인 했다가 연예인도 하고

번돈으로 어려운 운동선수들 도와준다고 자선?사업도 하고... 당연하게도 연애도 하고...

유도를 하는데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이 있음.

시합을 하다가 집중시에 가끔 시간이 느리게 인식되는 일이 있는데..(제로의 영역)

저런거 이용해서 시합하는게 아니고 난 치열한게 즐거우니 저런건 거부한다...???

저럴거면 능력을 왜 넣은건지...

유도가 일본이 종주국이라 그런가 

시작 - 하지메, 한판 - 잇폰, 절반 - 와자리... 등등 시합 내용 나오면 저리 나오는데

굳이 일본어로 했어야 했나 싶다. 

현장감??을주고 싶었나 싶기도 하지만... 굳이?

그냥 절반, 한판, 시작, 지도... 이런걸로 해도 됐을거 같은데 말이죠.

뭐... 별로인듯 적어놓긴 했지만... 읽히기는 합니다.

그래서 2점 줬습니다.

 

문제는 엔딩인데... 스포라 접은글로 해놉니다. 혹시나 볼분은 확장하지 마세요.

마지막화 마지막에 나오는 내용인데

 

가족 모임중에 친구가 주인공을 부르는데..

 

둘이 이야기 하다가

"꿈이 아니다. 이렇게 행복한데 꿈이면 너무 슬프다."라는 말이 나오고

주인공이 생각을하는데...

 

“어쩐지……. 너무, 완벽하더라.”

라며 끝납니다. 

 

뭔가 느낌이 샤이닝 로드 마지막에 "이 새끼 웃고 있는데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