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 문피아 가격 100원 점수 2 / 5 나무위키 링크 작품 소개 후회로 가득한 삶을 살았던 주인공이 터너상을 받은뒤 질병으로 사망하고 회귀해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나의 감상 일단 저는 보다가 중단했습니다. 뭐랄까 소설이 안정된 책상에 올려져있는 컵에 떠놓은 물 같다. 사건도 크게 없고... 너무 밋밋하다. 뭔가 오르락내리락 해야하는데 1시간동안 논,밭만 있는 지역을 달리는 느낌이랄까? 우와... 너 그림 대단해! 천재야! 너라면 당연하지! 이런 분위기다. 주인공이 작품을 전시해서 발표하면 주변 인물들이 찬양을 한다. 뭐랄까.... 내용이 원패턴?? 이라서 영... 뭐... 천재 주인공이니까?! 라면 할 말은 없지만... 내 기준으로는 재미가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