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재벌가 서자의 회귀 리뷰 [완결]

작가	가좌
권수	총 8권
국내총판	제이플러스
EBOOK	리디북스, 조아라, 네이버 , 문피아
가격	2500
점수	2 / 5
나무위키	링크

 

작품 소개

국내 2위에 달했던 대호 그룹은 IMF이후 망해버린다.
서자인 세준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20년간 자신과 함께한 비서에게 죽임을 당한다.
죽어가면서 듣게된 살인을 지시한 사람은 형이였다.

후회를 하며 죽어가는 순간... 
<신의 다이어리에 접속하셨습니다.> 라는 말이 들리면서 아버지의 유품인 다이어리를 통해 IMF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은 형제들에게 복수하고, 그룹을 내가 먹는다.

 

나의 감상

흔한.. 회귀물이다.
IMF때를 노려 달러모으기, 주요 산업 미리 선점 등등...
(야후, 구글, 아마존, 이베이 등등)

근데 희안하게 중국쪽은 잘 안나온다.

요즘은.. 너무흔하다.
흔해도 재미있는 소설도 있긴한데.. 뭔가 애매하다.
재미없지도 않고 있지도 않고...

주인공이 집안에서 학대를 당한다고 나온다.
등 쪽에 채찍에 맞은 듯한 상처가 있다는 사랑하는 자식이라면서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른다.
알려고 생각도 안하는듯.

소설에 나오는 회사 이름은 바뀌었지만 회사가 대우다.
아버지는 대우 회장님이시고...
뭐.. 안좋게 볼사람은 안좋게 볼거고 좋게 볼사람은 좋게 볼거고..
저는 저부분은 패스..

여하튼... 볼거라면 리디에서 대여로 나오면 보는 방법을 추천.
아니면 네이버 시리즈에서 무료 쿠폰 나올때 한편씩 봐라...